2012년의 안철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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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님 김제동님 법륜스님의 전국 토크콘서트를 따라다니며
듣던 청주에 사는 아이 엄마이자 자영업자입니다
그때도 전 자영업을 하고 있었고
지금도 전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달라진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고
그때마다 안철수 위원님을 지지하면서 견뎌내었습니다.
안철수 위원님이 10여년동안 통합하는 순간마다 눈물을 흘렸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지켜주셔서
저도 버티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녹록치못한 환경을 물려줘서
기성세대로서 미안하시다고 말씀하시고
후손들에서 좀더 좋은 환경을
미래을 만들어주고 싶으신 그 맘을 알기에
저또한 함께 안위원님을 지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
43세에 5살아이를 둔 저는
죄인입니다.
좀더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음
좋았을텐데
저는 사는게 너무 버거운 자영업자 부모를 두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안철수 위원님
저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리고 혼자 남겨 살아야 할 아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아이에게 무엇을 남겨줘야할까요
전 43세엄마이고
가진건 빚뿐인 자영업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