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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소상공인입니다.

조회 135 좋아요 61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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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분하고억울하고 돈걱정에 잠을못잡니다
지금은 거리두기해제를해서  새정부관계자들은 열심히들장사해서 돈벌어라  이런의미로 공약도안지키두 지킬생각두없어보입니다.
지금 소상공인들이 너무나분한이유는 안위원장의  발언과 현실에맞지않는
정책계획과  윤당선인이 표팔이의미로 소상공인들상대로  대사기극을 작정하고 벌였다는겁니다. 
600  본인들에게는 아무것도아닌돈일지는몰라도  한줄기희망이라도 가지기위해 공약대로 그돈이라도 나온다면 밀린물대와 공과금 임대료  전액다는못갚아도 그래도 갚아나가면서  거리두기해제와더불어 이제부터 열심히장사해서 다시일어서야겠다 이런유종의 의미를가지려고  기대를했습니다
차등지급이라니요  그럼 본인들이 얘기하는방식대로라면 예를들어 임대료100만원이하 작은평수에서 장사하는 영세업자들은 나가죽으라는건지요?
거리두기와 방역은 다똑같이지키면서 지금까지지내왔는대  이게말이된다고생각하시는지요?  취임식과 청와대이전문제를 잠시뒤로미뤄두고 시기가시기인만큼  공약과 국민들을먼저 보살펴주기가 그렇게힘든건지요?
저희들은요 당신들 취임식준비와청와대이사 고민할때  매일같이 빚쟁이들한테 빌고있습니다. 가족들한테 매일 미안하고 용서를구하고있습니다
하루일과가  빌면서시작해서 빌면서잠들어요
여야 서로싸울시간에 국민들을 먼저생각하고 보살필줄아는 그런대통령이필요했습니다.  이렇게 호화롭게 지내려구 대통령출마를하신건지
따지고묻고싶내요.  제대로 뒤통수맞은거구 두번다시는  윤석열씨와 국민의힘  지지하지않을꺼에요.  우리애들한테두  교육 단디시킬껍니다.
당신들이 지금무슨행동을하고  어떠한댓가가있는지  저희 소상공인들이
조만간 지방선거때 보여드릴께요.  치가떨리내요  매일매일뉴스만보면
구역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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