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정무사법행정위원회]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이번에는 당선인 신분의 윤석열이 초라하게 거리에 나서길 원합니까? 모두의 지지를 받는 정책은 없습니다. 이미 갈등이 커질대로 커진 젠더 이슈에서는 더더욱 그

조회 21 좋아요 3 2022-03-25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이번에는 당선인 신분의 윤석열이 초라하게 거리에 나서길 원합니까? 모두의 지지를 받는 정책은 없습니다. 이미 갈등이 커질대로 커진 젠더 이슈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제와서 2030 여성 표심을 공략하겠다고 스탠스를 바꾸면 그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이재명을 버릴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수차례 당선인이 공언한 여가부 폐지로 인해서 그들의 정치적 지향은 굳어질대로 굳어졌습니다. 오히려 페미니즘을 새로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깨뜨리길 바랐던 2030 남성들이 지지와 투표를 포기하는 일만 발생시킬 것입니다.

  신승을 거뒀던 대선을 생각하면 지금 젠더 정책에서 방향을 튼다는 것은 시속 200km로 달리던 차가 급회전을 하는 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형사고가 날 것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정권을 잡은 국민의힘이 지방권력을 되찾지 못하면 윤 당선인의 임기 초반 2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4년이 온갖 발목잡기와 중앙과의 협조 거부 등 난관만이 기다릴 것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페미니즘을 휴머니즘의 일종이라고 하셨던 윤 당선인의 젠더 철학을 준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젠더 정책은 평등주의를 기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게 당선인의 철학이고 그를 지지한 사람들이 믿는 바입니다.

  나는 그리고 윤석열을 지지한 2030 남성들은 특정 성별, 지역, 계층에 따른 배려와 할당이 아닌 능력과 품성에 따른 공정과 상식이 지켜지는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윤 당선인은 당신을 지지하고 주변을 설득하고 상대편의 마타도어에 자발적으로 대응했던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주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보고 지지한게 아닙니다. 당신이 말하는 국정철학과 지난 5년간 망가진 사회 기본 원리의 회복을 바랐기에 지지한 겁니다. 당신은 우리 모두의 기대와 열망을 실현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이걸 잊는다면, 우리를 잊는다면 그때 나와 당신을 지지한 사람들은 당신을 떠날겁니다. 민심의 무서움을 절절히 체감했고 또 그 무서운 민심으로 당선된 윤석열 당신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