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3단계 진단받고 수술하였습니다 다른부위도 아니고 눈이라서 2월에 수술받으려고하다가 고민고민끝에  수술날짜 한번 미루고  4월에 받았습니다

수술받기전 보험사에 2번확인하고 설계사와도 2번통화 후 진행시켰습니다


추가서류가 생겼다지만 정상적으로 진단받고 수술받는거라 제출하면 되는거라 수술을 받고나서 서류제출 다 끝냈더니
이제는 자문의료동의서에 싸인하라네요

나를 진단하주고 수술해준 의사는 믿지못하고 나를 진단하지도 않은 보험사측의 의사가 사진한장가지고 판단을 한다고요?
왜요?
의사성명도 밝힐수없답니다

기가 차네요

금감원지시사항이라는 금감원에서 이렇게 엉터리 지시를
내려서 국민들을 힘들게하나요?

의사자문하면 또 비용이 들텐데 그 비용은 누가 내나요?
우리들의 보험료  아닌가요,
약관대로 정상적인 보험료 청구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금감원이 왜 기업의 입장이 되어줍니까

그사람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먼짓을 하고있는건지 윤당선인께서 꼭 검토해주시고 시정조치 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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