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을 시작으로 보험금을 안주려는 한화생명 고발합니다
본문
가입당시엔
"나중에 큰돈드는병 생기면 10%빼고 그돈 그대로 줄께..그러니 이건 엄청필요한거야"
계속된 꼬임으로 가입을 시키면서
"믿지못할까봐 준비했어..약관이란건데 서류에 약속내용을 명기해 놓은거야.이 약관은 니가 해지하기 전까진 절대 변하지않아 믿어도돼.보험업법에도 명기되어있지."
하여 갖은 감언이설로 계약후 15년간 꼬박꼬박 보험료를 가져갔고.나이가 들어 예전에 말했던 그대로 큰돈드는 수술을 한후
"약속대로 내가 들어간 병원비 90% 만 돌려줘"
했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너 그거 수술 왜했어??어??진짜병 맞아? 아됐고.손해가너무 많아 줄수없어.."
"그때 약속하면서 준 약관을봐 주기로했잖아"
"아됐어.약관 다 필요없고..글게 손해나게 돈많이드는 수술을 왜 했어, 돈없어 못줘!!"
이게지금 백내장환자들이 보험사에게 당하고 있는 팩트입니다.제가 가입한 한화생명을 포함해 모든보험사가 담합하여 고객을 기만하고 있는데
이대로 놔두실껍니까?이게 상식으로 납득이 되시나요?
꼭 바로잡아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