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비 지급 거절한 메리츠 화재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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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런 대접 받을려고 보험료 오를때마다 그래도 나이 들고 병들면 보험이 있어야 든든하고 열아들 부럽지 않는 효자가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뭔가요? 효자는 개뿔~! 불효자, 패륜아 되어서 제 명을 단축 시키네요 ~
정말 하루 하루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젠 보험사에 대해 신뢰가 없어 졌습니다. 백내장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들도 지들 입맛에 맞춰 약관을 고쳐가며 당연하듯이 보험금 지급 거절을 하겠지요.
다른말 더는 안할께요~
수술비 지급 거절한 메리츠화재는 약관대로 속히 보험금 및 지연이자까지 지급하고 금감원은 우리 선량한 피해자편에 서서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