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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소비자의 백내장 보험금 청구권을 묵살하는 롯데손해보험

조회 77 좋아요 65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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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험사의 약관은 고객과 상호간에 지켜져야 할 약속이자 계약서이며
법률과 동일한 효력이 있는 것임데도 불구하고

현재 롯데손해보험사에서는 약관을 어겨가며
고객의 보험금 청구권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고액 수술비로 인한 손실율은 따져가면서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겠다는 말은 빛좋은 개살구인냥

소비자를 직접 진료한 자문의를 통한
실질적인 심사나 수술의 적정성. 환자의 상황에 대한 심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고

투명성이나 전문성이 전혀 확보되지 않고 있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보험금 부지급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깜깜이 제3자 의료자문 동의서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고객측 전문의의 진료는 믿지 못하겠다면서
의료대행업체의 알선에 의한 의료자문을 강요하는
보험사의 행태는 법질서와 사회정의를 무시하는 행태이며
고객의 정당한 권리를 짓밟는 무자비한 야만적 행위입니다

또한 이를 눈감고 방관하며
오히려 보험사의 위법행위를 뒷받침하고 있는
금감원의 행위또한 모든 선량한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보험사의 소비자는 질병으로 인한 고액수술비를 청구하면
사기꾼이 되어야 하는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몇십년간 납부해왔던 보험금은 휴지조각보다 못한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대기업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아침부터 개탄스러운 마음으로
인수위에 글을 올리며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버텨낼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제발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올바른 권리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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