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코로나로 거의 모든걸 잃어버리고 포기직전 그래도 소상공인에게 1000만원 즉시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믿고 투표하고 버티고 왔는데 인수위는 이언 소상공인들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권력에 심취해서 막 날리네. 이제 더 버틸 힘도 없다. 당선 즉사 지급하겠단 약속은 역시 사탕발림이었나? 누구는 1000만원 넘게 받을거라고? 그게 누군데? 말장난하지말고 약속이나 지켜라 만약 그렇지 못하면 3인가족 영원히 떠날수도있다.. 이래저래 빚만 늘어나고 있는데 더 살아서 뭐하겠나? 안철수씨 계속 그렇게 철수만 할건가요? 소상공인들이 당신들 장난감이야? 당신들은 소고기 드셔도 되고 우리 소상공인들은 소고기 쳐먹으면 안되나? 나 저승가서도 저주할겁니다. 정말 나쁜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