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에 백내장수술을 받고 보험금 청구를 하였으나
보험사측에서는 보험금지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터무니없어 서류가 미흡하고 제3자문에 동의해야만 한다고 똑같은 말만 앵무새같이  말합니다
인정된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의 소견에 의해 수술을 했건만 직접 내눈의  상태를  보고 수술한 분의 소견은 소용없다니요
보험심사도 사람마다 틀리게 판정하고
무조건 지금안해주고 버티고 있는보험사와
울부짖는 피해자들의 말에  귀기울주지 않는 금감원도 똑같습니다
꼭  선의의 희생양이 생기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일하기위해 안보이는 백내장수술한게 무슨 죄인가요
금전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