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쳐서 다시 돌아온다해도 계속 두드리고싶은 마음입니다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 백내장 백내장 아주 지겹겠지요~?!?!
하지만  이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저로서도 지겹네요~
바로잡아 주시길 바라는건 바로 이거입니다
보험회사가 약관을 무시하고 거대한 힘으로 약관 즉 법을 어겨도 누구도 그들을 막을 샹각이없습니다 심지어 금감원마저도요~  오히려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진짜니 가짜니 가려낸다느니 이런거 다 필요없고 약관대로 실행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치국가에서 힘있으면 법을 무시하고 힘없으면 없는법까지 씌워지는 형국이 바로 이번 백내장 실손보상 사건입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공평타당하고 공정한 심판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