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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대통령집무실 용산으로 이전에 적극 찬성합니다. 청와대를 국민에게 반납하는 큰 취지는 일단 약속은 지킨 것이 되었습니다. 광화문시대를 열겠다는 발언은 사실 불필요한 광화문

조회 23 좋아요 1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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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집무실 용산으로  이전에 적극  찬성합니다.
청와대를 국민에게 반납하는 큰 취지는 일단 약속은 지킨 것이 되었습니다.

광화문시대를 열겠다는 발언은 사실 불필요한 광화문시대 발언을 하시어  약간의 논란은 있겠지만 사실 광화문 시대란 것은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신경쓰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탈청와대 공약은 문통이 못한일을 당선인께서 이행한 자체로 위대합니다.

외교부 청사보다  용산 국방부  청사가 지하벙커 및 전략상황실 등 보안시설이 있는 점이 매우 유리한 점입니다.

그러나 용산  국방부 청사도 추가로 배치할 방어시스템이 요구됩니다.

국군통수권자인 국가원수의 집무실을 방어할 대공방어체제를  더 강력히 구축해야됩니다.

우크라 사태에서 얻는 교훈은 국국통수권자가 건재하게 버티고 있어야만  나라를 위기로 부터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참에 국가원수 집무실 및 관저에 대한 방어저계구축이란 명목으로 강력한 미사일방어체제 시스템을 갖줘야 합니다..

혹여 현 청와대 뒷산 및 주변산에 구축된 시설로 용산까지 방어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인사가  있을지 모르나 그건 그대로 운용하고 용산 집무실 및 관저를 주점으로 최고의 방어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야 합니다.

북한은 물론 언제 위해국이 될지 모르는 주변 국가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하여 후보시절 언급하신 제2사드나 중고도및 저고도 미사일 등 방어체계를 구축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국방부 주변 활용가능한 부지도 많은데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용산공원 및 아직 반납하지 않은 미군 기지도 있고 이런 부지를 이용하여 방어시스템을 구축해하면 될 것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자국의 생존을 위한 자위권으로 구축하는데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북한 뿐 아니라 주변국들로부터 자위권 차원에서 강력한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시 선공도 가능하고 핵탄두도 장착할 수 있는 미사일이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당선인의 행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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