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국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을. 울리는지요
윤석열 당선인 1호공약을. 왜 인수위에서 파기하는지요
투표하기전에는. 분명히. 600. 만원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 약속하면서 국민이라는 표현과 소상공인 자영자 도와주시고. 믿으라고 투표를 부탁하고.  당선되니. 1호공약부터. 국민를 속이는지요 앞으로 5년동안 뮐믿을까요.  1호공약은 전국민이 티비로도 다보고  당선인 또한 소상공인 면담시에도 민주당보다 더지급하여. 소상공인 살린다고 해놓고  취임식전에. 소상공인 자영자 부터 죽이고 시작하는지요
이게  공직자 생활하신 당선인에  검찰출신답게 하는 행동인지요
이러니 어찌 검찰을 국민이 믿겠읍니까  검찰 출신분들은 그때그때  상황보고 일처리하는지요  국민에힘과 당선인을 믿었던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실망 하고있읍니다
국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한 공약1호. 방역지원금 600만원  즉시지급하시고  손실보상부분도 따로 파악하여 지급해주시길. 부탁이 아닌. 국민과에 약속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인수위에서도 소고기 소리 하지말고  공약 약속 부터 지켜주시길 
국민상대로. 약속을. 지키지 못할거면. 인쉬위 안철수 위원장은 즉시물러 나시길. 국민을. 조롱하고. 약속을  못지키는분이 그자리에 왜있어야 되는지요.  그리고 600만원 지급못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당선인 생각도 같은지요 묻고싶네요  더이상 국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힘들게 하지마세요.  즉시. 600만원방역지원금 지급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분노가 표출되지 않게 해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