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때문에 백내장 수술 했음에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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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만 지급되었더라면
제 눈과 건강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자문서 강요하는 앵무새 실손보험사와
일을 제대로 안 하고 보험사 눈치 보고 있는
금감원과 제3의 자문서를 써주는 종합병원급
의사샘은 자기 병원 이름을 걸어두고
본인 이름을 가리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자기 병원에 자문서를 써주는
선생님 없을뿐더러 써주는 것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런 의사를 찾을 수가 없다고
발뺌을 빼고 있습니다
이들을 철처히 조사하여 주세요!!
꼭 엄벌을 처해주세요!!
하루 하루가 억울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