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손실보상 1호공약 변경말고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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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장의 발언이 윤 당선인의 발언과 같겠죠
새로 들어온 정부가 소상공인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자알 알겠던 일주일입니다.
소상공인 개돼지들이 감히 소고기나 처먹으려고 하고
당선되려고 남발한 허위공약 지키라고 지*하니까 듣기 싫으시죠?
에라이
국민의 힘이 551만 소상공인을 개 돼지로 취급하니
어찌 열받지 않을소냐
지방선거 무슨 자신감이세요?
지금 소상공인은 방역지원금 일괄지급, 손실보상 소급적용, 전기 민영화 이거 세개만 묶어도 탄핵을 해야 하지 않냐며
들끓고 있습니다.
아무리 화장실 갈때 올때 마음 다르다지만
이번에 1호 공약 공약대로 이행하지 아니하고
인수위와 윤석렬 마음대로 변형할시 사실상 공약 파기로 간주하고
앞으로 소상공인의 적으로 취급하겠습니다.
지방선거 아주 기대되네요.
추경 올렸더니 민주당이 이랬네 저랬네 이런 소리 할 생각도 마세요.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위선위원회네요.
위선자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