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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빚내서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조회 100 좋아요 45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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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대출받고 열심히 버텨서.. 이제야 매출이란것이 생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빚내고 직원들 월급주고 임대료내고 현재.. 대출이자랑 원금 카드값 갚으며.. 실직적으로 이득을 보고 있지 않죠..
매출이 생기고 수익이 비교년도보다 올라가서 손실보상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방역지원금과 정부지원대출만 받았습니다.
이번 당선인께서 600만원 공약 내걸고 당선된 후.. 그래도 대출 이자 조금 줄겠다 라는 마음으로 아주 조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근데.. 차등지급이라니요...매출이생겼다고.. 숨통 트이는것은 아닙니다.. 물로 600만원 정도로는 숨통 트이는 것도 아니겠지만  숨구멍 정도는 생기겠지요..공약 내거신 것 처럼 약속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숨구멍 정도는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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