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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2022년 예비군 훈련 재개 반대

조회 29 좋아요 9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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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강행한다고 발표한 올해 예비군 훈련재개에 반대하고 철회를 요구합니다

문재인이 본인의 임기 내에 코로나 종식을 선언할 목적으로 임기말 마스크 해제 거리두기 해제를 갑자기 시행하면서

국방부도 이에 따라 갑작스레 예비군 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옳은 결정이 아닙니다.

아직도 감염위험은 산재해있고, 지금도 수만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야외착용 의무화를 해제하면서 사람들이검사를 하지 않게 되는 추세인데도 이렇습니다.


한마디로, 검사를 받지 않는 확진자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로인해 전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모이는 예비군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지 여부조차 확신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으로 인해 확진판정을 받을 시 보상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지금 2030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국방부는 확진자가 발생해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예비군들이 확산의 주범이라고 발표할 것입니다.



또한 PCR 검사 신속 항원검사를 강제하는 것 역시 위헌입니다.

내가 2년동안의 청춘을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것도 억울한 마당에 내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끌려오고 강제로 검사받아라?

신체의 자유가 있긴 있습니까? 예비군은 헌법의 보호를 받는 국민이 아닙니까?

지금의 상황이나 지표가 예비군 훈련을 이런식으로 여론 확인조차 하지 않고 밀어붙일 시기가 아닙니다. 올해는 작년처럼 원격 교육으로 진행해도 충분합니다.

2000명 확진자가 나올 땐 원격교육으로 하고, 10만명씩 확진자가 나올 땐 훈련 강행하겠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부디 인수위원회의 현명한 결정과 철회를 바랍니다. 나라를 위해서 강제로 희생해야만 했던 2030 남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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