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민중의소리

저는 30대 후반  평범한 소상공인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저기 그림처럼 반복되지 않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선거철 마다 보이는 똑같은 슬로건
 일잘하는 사람 일잘하는 일꾼 국민의일꾼

그리고 똑같은 말 말 말 이젠 전혀 와닿지가 않습니다

당선전엔 별도 따다가 줄것처럼 하지만

당선후 애원하고 부탁하는건 국민이더라구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정치를 안해봐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전국 소상공인과자영업자 에게 투표를 해볼순 없겠지만

대다수가 후보때 말한 방역지원금600일괄지급 그리고 온전한 손실보상을

말하고 있는데 왜 인수위에서는 주고도 욕먹을려고 하시는지,...

아직 늦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5월10일 취임하시기전까지

차등지급말고 일괄로 600지급 확정 해주세요

힘든 길을 함께 걸어온 모든 소상공인과자영업자들에게

차별을 두지마시고 그들을 모두 안아주십시요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