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안철수의원님을 존경했습니다. 문정권때 문정권을 도운걸 후회한다는 말도 사람이 실수할수있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정권교체 이루셨는데 사실 윤석열 당선인이 아닌 안철수의원님을 응원했습니다. 대선 몇일앞두고
국민의힘과 합당하시는것 보고도 이유가 있으시겠지 했습니다.  뭐 최근 소상공인들이 말이 많은데도 그럴이유가 있으시겠지 아주 조금은 희망합니다.
윤 당선인이 대통령이 될 날이 열흘앞으로 다가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공약1호 관심이 많습니다. 그 공약1호를 지키지 않는 이유가 윤 당선인인가요?
안 위원장인가요? 두분과 국민의힘 모든 나랏님들의 같은 생각인가요? 저는 뭐 정치를 모르는 지극히 비루한 한집안에 가장입니다.
근데 그 비루한 가장도 자식에게 약속을 한것은 땡빚을 내서라도 지켜줍니다. 윤당선인님 그리고 안위원장님 대한민국에 아버지,어머니라고 감히 부르겠습니다.
부모님께서 거짓을 말하면 아이가 말을  들을까요? 적게주실바에 안주시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뭐 부모가 1공약을 손바닥 뒤집기식으로 엎어버리시니
자식된 국민인 저도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부탁드립니다. 방역지원금 3차 600만원 소상공인 모두에게 주신다는 약속 반드시 이행하세요! 그래야만 술렁였던 국민의말들을 잠재우실겁니다.
당선인 맘대로 하겠다 & 위원장 혹은 국민의힘 맘대로 해서 알아서 던져줄테니 주는데로 받아먹어라 하면 저는 안주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헌법 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다들 아시죠~ 암요 대부분 법조인이신데요~ 약속이행과 미이행에 따른 앞으로의 5년은 정반대일겁니다.
그럼 대한민국이 다시 잘살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나랏님들께서 정치 잘해주시길 기원하면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