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의 모순된 주장들
본문
소비자 연맹에서도 밝혀듯이 자문동의는
부지급을 결정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거기다 개인 계약자들에게는
지금도 불고지 및 약관으로 무지급을 하고 있는데
자문동의까지 하면 개인들은 무지급 받는 횟수가
상당히 늘어 날것인데,
보험사는 그 어떤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연 이게 공정하고 상식적 인가?
거기다 더힌 것은 소급적용을 할려고 한다는 것이다.
거의 이 정도면 국민들의 피해는 나 몰라라하고
오직 보험사의 이익만을 위해서 존재하겠다는것이
금융위의 입장이라고 보면된다.
해서 이번 정부에서는 저런 금융위에게 철퇴를
내려주시고, 보험 피해자를 구제하여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