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청구한 보헝금은 자문의한테 갖어다바치고 금감원믿고 대놓고 고객들한테 ''안주면 너희들이 별수있냐?
우리뒤엔 금감원이 있다!!!
너희들 빽없지?''

지금 이런 횡포를 보험사들이 저지르고 있는데 편드는 금감원은 진짜 금감보험원이 맞는거죠?
진짜 그 소문이 맞는지요?

똑바로 보고 똑바로 결론 내려주세요

보험사가 금감원을 우습게보는데 자존심도 퇴직후 보험사 기웃거리려고 물말아 드셨습니까?
인수위여러분 보험사와 금감원 밑에깔려 숨쉬기도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힘든 저희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