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듭니다ㅠ~  수술한지 한달이 넘도록 받지못하는 실비로 인해 삶이 피폐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고통의 연속입니다.  kb실비담당자의 의료자문뿐이란 똑같은 말에 노이로제가 걸려 보험 모든 것에 부정적인 생각뿐입니다.  갖고있는 모든 보험을 다 해지하고픈 맘이 굴뚝같아요.  언제받을수있을까요?  받을수는 있을런지 암담합니다ㅠ  조속히 해결해주셔서 여기 글 올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보험사와 한 통속인 금감원에게 철퇴를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