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온동네 다니면서 방역지원금 400만원 + 600만원 주고 손실보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1호 공약 꼭 지키세요.
그리고 추경호 의원이 지역 유세 때 국민의 힘은 1000만원 줄려고 했는데 민주당이 새벽에 300만원 방역지원금 도둑질로 통과 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현 인수위에서 제1공약을 피해지원금으로 둔갑시켜서 차등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들 이용해서 표팔이하고 당선되니깐 모로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 그리고 윤석열 당선인은 원래 말바꾸기 하고, 국민들에게 사기치는 사람들이였습니까? 대선 승리하니깐 민주당 사람들처럼 행동하실겁니까? 초심을 가지고 한번 뒤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