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 중등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하는 영세자영 업자입니다.
방역수칙 철저히 지킨 320만 소상공인 입니다.
불과 얼마전 윤석렬당선인께서 온천하에 자영업자를 위한 대책안을 내놓으시고 금액까지 명시한 바가 있는데 어떡해 그걸 손바닥 뒤집듯이 할수 있습니까? 누구에게는 생명과 같은 공약을 해놓으시고 이제와서 그런뜻이아니였다. 현정부보다 많이줄거다 그것이 말이 됩니까?
표 값을 하십시오... 얼마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기대와 설렘으로 투표를했는지 환호 했는지... 지금도 당선인의 공약이 유트브에 치면 다 있는데...
이런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민이 새로운 정부를 믿을수가 있겠습니까?
약속을 꼭 지키리라 믿습니다. 
차등지급 논하지말고 일괄지급하십시오. 공략대로
그리고 손실보상 따로 하십시오
저는 정부에서 학생들 온라인 줌수업으로 학교를 못가게해서 영업에 막대한 소손실이 있습니다.
절대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러나지 않습니다.
인수위는 윤석렬당선인 공약을 이행하여
600 지원금과 손실보상을 따로 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