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후 회복도 못하고
수술비 실손의료비가 지급되지않아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잠도 못자도 일도 못하고
절망스럽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의료자문만을 강요하는 강압적인 보험사의 태도로
통화라도 하게되면 펄떡펄떡 뛰다가 죽을거 같습니다
무엇부터 잘못된걸까요
백내장수술을 그럼 언제 받아야 하나요
넘 늦게해서 수정체가 단단해져서 수술예후가 안좋으면 
보험사와 금감원이 제 눈을 책임질건가요?
약관에도 없는 내용들을
현재의 심사기준만을 내세워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정당한 기준도 없으니 더 억울하고
분합니다
3단계가 의료자문받으면 1단계로 부지급되는 현실,,
이게 보험사의 민낯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보험사들의 담합을 중지하고
약관대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