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후  보험금 부지급 통보받고 잠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이런 억울한 일이 세상에 더 없습니다
십 수년 보험금내고 수술하고 보험금을 못받는게 말이되나요?
주위에 우체국 보험은 3일 안에 지급 되었습니다
금감원 소속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보험업 과 약관에 계약된대로 받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대통령 인수 위원회님들 부디 국민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보험사기범은 보험회사입니다
의사 소견으로 치료목적으로 수술 했습니다.
왜 보험금 누수 인가요?
제가 17년 낸 돈 보험회사가 운용한거 아닌가요?
누수란 말 자체가  말이 안되죠
그리고 저는 금감원에 돈 낸거 아닙니다.
왜 금감원에서 개입을 합니까?
법치국가 대한민국  공산주의도  아니고 이건 아닙니다
왜 억지 부릴까요  보험회사 금감원은?
상식과 윈칙과 정의가 없는 보험회사
제가 17년전 계약한 보험 약간대로
보험금 받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