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는  5년 or 3년 or 1년 단위로 갱신됩니다.
갱신 시마다 보험료 오릅니다(보험금 청구여부에 관계없이)
이렇게 2006년부터2022년까지 불입하고 있습니다.

16년째 불입 중..  7만원 따져도

7만원×192 = 13,440,000원 입니다.

7만원이겠습니까?? 현재 보험료는 20만원에 육박합니다.

보험금 누수 현상이 발생한다고요??
갱신 시 마다 손해율 따져서 보험료 인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백내장 치료비보다 보험사에 낸 보험료가 훨씬 많습니다.

실비만 있나요?? 각 가정에 개인당 3~5정도 개인 보험 있을

텐데요, 여기서 나는 이익금은 없을까요??

2015년 이후 가입자들은 백내장 수술 보장 안됩니다. 약관

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백내장을 수술한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약관기준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국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따지면 실질적으로 받는 인원은 최소 10년 이상 착실히 보험료 내는 사람들 뿐입니다.

나이들어서 백내장 생기는 것도 억울한데

그 수술했다고

왜 했냐고, 안주겠다고 생떼 부리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