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억울한일이 있어서
여기에다라도 하소연해봅니다
저는 2011년 한화생명에 실손보험을 가입하고 꾸준히 납부
하던 사랍입니다
2022년 3월 24~25일 안과에서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오래된 실손보험에서 지급이 된다고 생각하여 병원측과
상의후 수술받았습니다
하지만 보험금 청구후 여기에 글을 올리신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제 3병원 자문동의만을 원하며 서류도 반송 시켰습니다
반송이 될만만 객관적인 사유도 없고 약관에도 명시되지 않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보험금 지급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차후에 병원 진료를 위에 금액을 보장받으려 미리 10년이상
성실하게 납부하였는데 보험사들의 무조건적인 지급거절이나 보류로
저뿐만 아니라 여기 글을 작성하신 모든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같은 보험 회사의 같은 서류 제출인데  수술비 몇십만원은
치료목적이라 지급되고 몇백만원인 실손보험은 시력교정용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고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상식과 공정이..최소한 이보험사들은 예외인
것 같습니다
저같이 힘없는 서민들이 1000만원이라는 금액을 보험만 믿고 미리 신용카드 결제를 하였는데 보험회사가 지급을 하지않고 있어 신용불량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부디 대형 보험사들의 횡포를 엄히 조사하시어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