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부터 롯데손보에 실비를 꼬박꼬박  인상되어도 군소리 안하고 자동이체로 입금 시켰으나 진작 백내장 3단계 판정 받고 수술 하니 롯데 손보는 3단계 인정 안하고 반협박하여 자문 동의서 받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유령의사에게 자문 후 1단계로 판정....... 그러니 시력교정 목적이니 부지급이다 라고 등기로 통보 받았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배신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롯데손보는 보험 약관에 다라 백내장 수술 실비 지급하시요 금융감독원은 제3의료기관 자문을 보험회사에 권고 하고 있고 그리고 보험사기 가이드라인을 내 놓으며 소비자들을 보험사기꾼으로 몰고 있고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직원이 600억 이상 횡령해도 감사를 11차례이상 해도 못 잡아 냈는것만 봐도 보험회사 또한 눈감아 주기가 완연함을 한번 더 언론을 통해 알 수 가 있었습니다
법을 어기며 소비자에게 자문요구하는 롯데손보와 금융감독원을 퇴출 시켜주세요
올바른 기업과 올바른 금융감독원이 이 나라에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부디 선의의 피해자가 이렇게 많은데 인수위원회에서는 빨리 앞장서서 조취를 취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