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원금 600만원 !! 국민으로써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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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를 선출했는데,
그 대표의 1호 공약이자,
600만 소상공인이 목빠지게 기다린,
방역지원금 600만원을 재단하려다가,
날마다 두리뭉실 공약이 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 및 인수위 위원님들 !!
취임전부터,
" 차라리 이재명 " " 안소고기 " " 두루뭉실 "
이게 뭡니까?
지키지못할말은 뱉지말라는,
탈무드에 나오는 랍비와 설탕의 글을
읽어보시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대다수가 눈물겨웠던,
소상공인들의 2년간을 너무도 잘알고있으며,
그 어떤 국민도 방역지원금 일괄 600만원 지원에,
반대하지않으며,
오히려 더 지원을 못해줌에 안타까워합니다.
5000만 국민은 원합니다.
새로이 취임하는 국민의 대표가,
시작부터 부정타길 원하지않습니다.
당선인이 약속하신,
소상공인 600만원 " 일괄지급 " 의 약속을,
어퍼컷의 호기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