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금감원 백내장실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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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고 등급도 없는 것을 만들어
이미 수술한 환자들은 어쩌란 말인가?
진단서 불신하면 병원을 조사해야 마땅하지
일반인이 의료에 뭘 안다고 눈이 불편하며
전문의 선샌님의 수술권유에 응했을 뿐인데
사전에 미리 정확한 공지도 없이 지금와서
부지급이라니 분통하고 억울하다.
금감원 역시 불리한 환자를 돌보지 아니하고
거대한 보험사와 맞잡고 어쩌란 말인가?
공지방법은 얼마든지 있지 않느냐?
변경을 하게되면 유예기간이라도 있어야지
급박하게 이게 무슨상황인지
소시민의 일상이 무너져 버림에도
공공기관에서는 아무런 관심조차 없으니
피말리는 하루하루의 연속이다.
제발 이러한 사항을 살피어 환지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촉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