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백내장수훌한사람은 고객이고 조금 늦게 수술한사람은 죄인이 되어 있네요
저희가 죄인이고 사깃군이면 의료자문동의서보다 경찰이 먼저오셔야죠

그들이 원하는 온갖 서류 다가져다 제출했는데 그서류는 자세하게 들여다 보기는 했는지요

이제와서 자문동의서에 싸인하라니요
그 자문의들 이름도 못밝히면서 저희 의료기록은 들여다본다네요
그것도 보험사가 돈을주고 고용한 의사?인지 뭔지도 모르는데ㅜ

금감원 윗분들!!!
퇴직하고 꼭 보험사에 사외이사로 그렇게 취직하고 싶으신가요?
다른곳은 일할데가 그렇게 없으신가요?

미리 보험사 뒤봐주고 노년을 보장받으셨나보네요
저희는 믿었던 보험금도 지불 보장을 못받고 있는데
그거 다 아시면서도 보험사 편드시는거죠?

당산들의 노년의 보장때문에
우리는 지금 현실의 보장도 못받고있어요!!!
미리지급한 수술비 카드값에 피멍이 들고있어요
 
인수위 여러분 보험사의 금감원믿고 휘두르는 마구잡이식 횡포에 철퇴를 내려주세요!!!
금감원보다 더 무서운 곳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세요

오늘 이시간에도 저희들의 보험료는 새로운 갱신때를 위해 막 오르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