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님께 바랍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아주 잠시만 통곡하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여주십시요.금융감독원도 모두 보험사와 한통속이되어 억울한 사람을 쳐다보지 않고있습니다.
보험사에서 당연히 백내장 수술비를 지급해야 마땅한데
이런저런 핑계로 지급을 하지않고있습니다.
법도 만들면 이행하고 지켜야 당연하듯이,
보험회사도 약속을하고 약관상 지급해야 함이 당연하거늘
의료자문이라는 말만 앞세우며 지급하지 않습니다
부디 어려운 사람들의 피눈물을 보시길바람니다.
 이러다 우울증으로 스트레스 받아 아까운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 나올까 걱정됩니다.
그러기전에 꼭 한사람,한사람 돌봐주는 군주이시길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