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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흥국화재 너희가 쓴 약관 너희가 어기면서 금융감독원 믿고 날뛰냐

조회 66 좋아요 46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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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법 신의원칙 싸그리 무시하고 의료자문만 외쳐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사기 집단을 약한 시민이 대항하려 합니다 법치국가에서 어떻게 버젓이 일어나는 일인지 정신적인 보상처리도 불사하고 싶습니다 왜 보험사 금융감독원 들이 보험금 단합해서 안주고 의료자문으로 협박 할까요 보험사가 수수료 주고 엄청남 의료자문을 하니 보험사 유리하게 자문 받고 이것도 모르고 자문 받은 사람들은 거의 아니 모두거 부지급 종결 이게 바로 사기 아닐까요 저들은 금융감독원 을 등에 없고 무서울 것도 없이 힘없는 계약자에게 횡포를 부립니다 법과 약관에 따른  백내장 실비 강력히 요구하며 아울러 금융감독원 의 막무가내 보험사와 결탁을 강력히 조사 바랍니다 의료자문이야 말로 보험금의 누수 입니다 보험사들만의 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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