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한곳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험사에서 보험금 청구한 가입자에게 한결같이 요구하는 의료자문동의서가 깜깜이 의사에 의해 남발되고 있습니다.
대형병원에 의료자문을 의뢰하게되면 병원전산상에 자문내역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보험사로부터 부지급 통보를 받아서 병원에 자문내역을 확인하면 병원에서는 공식적으로 자문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일입니까?
자문결과지에는 분명 자문받은 병원이름이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자문한 의사는 없답니다.
보험사에서 정당하게 자문을 받았다면 자문한 의사의 내역도 나와있어야 합니다.
이건분명 보험사에서 불법을 저지르며 보험금지급을 안하려고 나름의 꼼수를 부리다가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낸것입니다.

보험사와 손잡고 뒷구멍으로 알바비 챙기는 깜깜이 의사를 처벌해 주세요.
본인 발바비 벌자고 보험금청구한 많은이들의 고통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몰지각한 깜깜이 의사들이 더이상 이득을 보지 못하게 제제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많은 사람들이 깜깜이 의사들이 남발하는 의료자문에 의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이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