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관련 인맥없고 힘없는 자들의 곡소리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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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 고객의 보험금이 아닌건 저의 보험금을 지급 못받아서 위안이 됩니다. 하지만 이일을 그만 하고 싶습니다..아니 할 수가 없네요
법도 원칙도 약관도 아무것도 통화지 않고 소비자를 보호하는 금융 감독원은 소비자의 곡소리를 비웃기나 하며 민원 넣으라 합니다.
중학생인 딸아이가 이번에 반에서 1등을 하였습니다 제가 부탁을 했습니다. 너가 의과를 전공하여 의사가 되주면 안되겠냐고요 주변에 법조인 의사 하나 없다는것이 이렇게 억울한 일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큰 아이의 꿈보다는 저의 희망을 이야기 하게 되네요
주변에 인맥이 없는것이 이렇게 무서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지금 경찰직업 이신분들은 같은 백내장 수술을 하여도 3일만에 지급들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보험사도 꿀리는게 있으니 경찰이 무서운가 봅니다
힘없는 자들의 곡소리를 들어주시고 백내장 수술 미집급 관련 지금의 사태에 무책임하게 임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책임자들 문책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