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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저는 은펑구 녹번동에 거주하는 72세인 할머니입니다. 젊은시절 오랜기간 맞벌이를 해 집이 2채인데 이 정부들어 적패로 몰아 세금때문에 숨도 못쉬고있으며, 노년에 자식들에게 손

조회 30 좋아요 7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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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펑구 녹번동에 거주하는 72세인 할머니입니다.  젊은시절 오랜기간 맞벌이를 해 집이 2채인데 이 정부들어 적패로 몰아 세금때문에 숨도 못쉬고있으며, 노년에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려고 편안한 아파트를 전세주고 다가구를 구입해 월세받으며 살려고 임대사업자를 냈는데, 그 혜택마져 사라짐과 동시에 지난 2.4대책으로 공공재개발후보지로 묶여 이사를 가지도, 팔지도, 못하게 되었으며 30년이 넘은 주택으로 지하세대에 습기가 차고 비만 오연 물이 스며들어 불가피하게 신축을 하려해도, 그것마져 막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차피 강제로 수용하는 공공개발은 나같이 나이가 많아 월세 받으며 사는 노인들에겐 수입과 집만 빼앗기고 아파트에 들어가 살지도 못할 형편인 점을 감안하시어 졸속으로 만든 공공개발재발법인 3080을 폐지하여 살아생전 자유롭게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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