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공사중지에 따른 협상 재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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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원입니다
둔촌주공은 6000여 조합원이 발주자이고, 현대시공단(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약12000 세대를 시공하는 재건축단지입니다.
2019년 착공하여 2023년8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약52%공정율로 진행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그런데 현대시공단이 4월15일부터는 공사를 중단하고 있어, 언제 입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시공사의 이러한 횡포는 전임조합장이 해임발의일에 불법으로 날인한 5600억 공사비인상계약서를 조합이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시공사의 표면적인 이유는 일반분양이 늦어져 기성공사비를 못받아서 공사를 중단한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조합은 6월말을 목표로 약 4800세대의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공사가 일반분양에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사를 수주할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최저가에 수주하고 본 다음, 조합을 장악해서 맘껏 공사비를 올려받는 후진적인 행태입니다.
현대시공단이 둔촌공사현장을 중단을 중지하고 협상에 임하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