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빚지고 산적도 사기를 친적도 없이 30년간 직장생활했습니다. 뿌여게 보이는 보이는 모니터를 견딜수 없어 병원을 갔고 백내장 진단받아 수술했습니다.
10년 넘게 납입만 했지 신청도 못해본 실손보험에 신청하려니 제가 사기꾼이 되었더군요. 단계별 지급한다해서 병원가서 진단서 확인해라 했더니
3단계 나오니 이제는 제3의료기관 자문에 동의하고 거기서 3단계가 나오면 준다고 합니다. 약관의 어디에도 없는 동의를 구하고 그러면 사전에 단계별 지급이라는
공지한번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런걸 감시해야 되는 금강원은 도리어 보험사 말대로 동의해서 나오면 보험금을 타라고 합니다.

어떠한 정책이는 규정이는 사전에 공지가 있어야 되고 공지전 모든 내용은  지켜져야 하는게 법치국가 아닙니까? 그런데 보험사는 뭐가 캥기는지 사전 예고도 없이
막무가내로 지급을 미루고 금강위 뒤에 숨어서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금강위 또한 보험사와 결탁되어 보험사와 같은 말만 합니다. 법과 원칙이 있는 공정한 사회에서 결탁과 권모술수로 일처리하는 금강위와 보험사를 처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