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도 않는 통합론 펼치면서 여성계 끌어안으려다 위기를 자초하고 퇴진한 인물 다시 저 자리에 앉힌 순간부터 우리들은 당신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지율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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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 끌어안으려다 위기를 자초하고
퇴진한 인물 다시 저 자리에 앉힌 순간부터
우리들은 당신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지율 연연하지 않는 국정 구상 다 좋습니다.
다만 우리가 당신에게 기대했던 공정이라는 가치를
어줍잖은 ‘젠더’라는 명목으로 훼손하려는 시도가
김한길의 인수위에서 튀어나온다면
당신은 우리를 배신하는게 되는겁니다.
그건 지지율과 상관없이 옳지 않은 일이라는 것만
유념해두십쇼.
의리는 지키는 사람이라더니
술자리 얼치기 형님에게만 의리 지킬건지 두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김한길씨, 양심이 있으면 퇴진하세요.
당신이 대체 무슨 염치로 그 자리에 들어가 앉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