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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흥국화재 금감위 결탁 실체없는 의료자문 사기 강력 규탄한다 약관대로 백내장 수술비 지급하라

조회 66 좋아요 52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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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든 보험사와 금융감독원 결탁하여 갑자기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무조건 의료자문을 외치고 있습니다. 보험사가 결탁된 곳만 의료자문 요구하며 의료자문을 한 사람은 모두 부지급 입니다. 완전 금융감독원은 의료자문 폐해를 알면서도 보험사 편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시민이 의료자문을 하려면 의료자문을 3차 기관에서 해주려고 하지 않으며 이를 이용해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곳에서 의료 자문을 강요하며 의료자문 한 병원에 전화하면 의료자문 한 의사 없답니다. 환자의 이력을 찿아 볼 수 없다고 하는데 이는 계약자들을 상대로 너무 뻔뻔하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이를 소비자 보호라고 지침을 발표하는 금웅감독원은 눈감고 귀막고 오로지 보험사의 편엑서 시민에게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지금 의료자문의 사기로 얼마나 많은 약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지 금융감독원은 각성하고 보험사와 결탁하여 소비자를 우롱하고 보험금의 착취를 독려하는 금융감독원의 철저한 조사를 해 주세요 의료자문 사기로 인한 보험금의 누수는 관과하고 무조건적인 의료자문의 실체를 파악하여 주십시요 건전하게 소비자의 권리를 약관과 법률에 의해 지급명령을 바랍니다. 같은 기간에 경찰인 직업 의사인 직업은 보험금이 지급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보험사의 횡포이며 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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