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및 공무담임제도및 출산장려정책 혁신
본문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되심을 다시 축복 드립니다.
귀위원회를통해 성공하며 달성하는 창조혁신하는 윤석열 대통령실이 완성되길
고대합니다.
저희연구소는 지난 5년엄흑했던 시절 오로지 국리민복달성을 위하는 구국과
국익을위하여 총 25곳에 정부부처 개별법제 제도개선등을 관여하며 예산협상
입법협상등을 달성한곳입니다.
매우 이상하게 연구소의 전문성이 수십년간 계류중이던 법령, 예산등을 개선시켰음에도 이정도사안이면 국민훈장 대상자격으로 상훈법12조 국민훈장 수여가 마땅한 사정에서 정치적 탄압 방해로 국리민복하며 국가성장에 기여한
저를 자그마치 25곳의 법제도를 정비개선햇음에도 상훈을 어떻게 한차례도
수여하지않은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마침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현상 사법질서를통한 판례 연구가 심화되는입장에서 개인정보분야를 중대히여겨 전문성이 발현되다보니 행정처 법원게시판,
국회 게시판등을 정비한 입장에서 드림을 참고하시어 집중 심리됐음합니다.
■게시판운영에 대한 반적절성
□귀 인수위의 당선인에 바란다 게시판 뜻밖에 저촉성확인
□개인정보보호 저촉
⓵기본적으로 게시판에 게재의 권한은 게시 당사자의 개인정보등의 인증 확인을 거친뒤
게시 권한이 제공된다
⓶ 게시판 게시자는 개인정보가 확인된 특정인으로 게시판관리자에게는 특정이된다.
⓷ 당해 게시판의 성질은 공공기관등에 운영에관한법률이 적용되는 정부조직 관련 개별법문의 입법취지에의해 운영됨이 합당하다볼때
⓸ 전항의 합당한 이유등으로 인하여 현재 “인수위” 게시판은 공공성이 짙은 게시판이된다.
⓹ 법률적 이해관계라는 복잡성을 떠나서 쉽게 말하면 당해 게시판은 모든 이용자가 (국민이) 내용확인이 되는 공개성의 게시판이기에 당연 공공성이 성립된다.
⓺ 공개된 게시판에서 당사자 확인된 개인의 실명이 일부 공개된 곳에 게재가 될시에 이는 게시된 사안의내용등은 이미 이해관계있는 관계자등과 접촉했을사정이 상당하거나 특이한경우라면 특이점으로인해 게시할 수 있는 국민이 국한됨으로인해
게시자가 특정 유추될수있는사정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에대한 속성을 오인하여
대다수 공공조직이 사무편리적으로 운영하고있는 오인된 관행이 이곳인수위에도 답습된듯하여국민입장에서 필요한점이 누락된듯 솔직히 답답한 심정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문 1호 나목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14. 3. 24., 2020. 2. 4.>
1.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정보를 말한다.
가.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하여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
나. 해당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알아볼 수 있는 정보. 이 경우 쉽게 결합할 수 있는지 여부는 다른 정보의 입수 가능성 등 개인을 알아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 비용, 기술 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공연성으로인하여 게시자등의 표현에 뒤따르는 게시자이름이 개인정보의 침해가 되고 있는 현실을 목도합니다.( 현재 인수위홈페이지상 예시. 홍길동 홍○동 이러한표현은
개인정보보호에대한 완전한 보호성질이될수없으며 성씨 이름두글자중 가운데 빠진
성명으로도 관련된 곳에서는 게시자가 누구인지 특정하기 손쉬워지므로 개인정보보호법의 본취지를 오해해서 일부만 운영되고있음 보호의원칙이란 사전에 발생될 분쟁으로부터 완전.완벽한 방지를통해 예방적 보호를행하는것이라사료됨
인수위에 묻겠습니다. ⓵분명히 관행대로 해온 인재풀외에도 엘리트인재는 필시 존재합니다만 인수위가 관행만을 상당따른것아닌가? ⓶차세대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인 정체성을 인식했다면 진정한 창조혁신을통해서 합리적인 생산성과 국리민복을 달성하시려면 공고하게 투명하게 인재등용 영입을위한 인재풀의 재가동을통해 위법적으로운영중인 로스쿨을통한 법조 삼륜의 임용이침해가돼반적절함⓷점종국적 판검사.재판연구원등 직업실현과 직결되는 구조에서 로스쿨이란 상당 성가시는 비용적 낭비의 존재가됩니다.④고하는말씀은 로스쿨의 제도 개선은 차치하고 이미 5급직 사무관등이상의 임관직에 준하는 직역등이 개방직전문가등에게 접근됩니다만 이도 내면을 시루적으로 고찰해보면 로스쿨이 연계되기에 이는 공무담임권을 침해하게됩니다.⑤ 직무의 전문성과 고도성을 반드시 학위학벌에만 의존하는 사회가 과연 선진국의 면모를지닐 창의하는혁신된 국가의 국리민복 태양으로 양정되긴힘듭니다.
학위집착에만 우리가 탈피해도 입시비위 사교육낭비 공교육정상을통한 인구 감소문제등을 상당 해갈할수있는데 상당기간 지원금 제공하는식으로는 인구감소를 절대 해갈하지못하며 밑빠진독에 물붓기식만됩니다. 왜인지 압니까? 관료등이 서민등의 애환을 이해하지못한대서 비롯된 인구출산등의정책이 모두상당기간 어려웠던 이유가 따로있습니다.이용자국민등의 입장에서 핵심을 못보고 등간지럽다는데 허벅지긁으며 절차를지켰으니 시원하니깐 됐죠? 이런식의 지난70년세월 참담합니다. 낭비적인 교육만
해갈되도 우리사회의 선순환 경제가치효력은 수십조원이상 개선될겁니다.
당게시판을통해 모두밝히는건 연구소 기밀에도 해당되기에 등록된 전자우편으로 회신주시면 방안을 제공드릴 수 있습니다.
진짜 민간의전문가는 모든문제를 해결해야만 생존할 수 있고 해결해냅니다. 전단에 언급드린 완전.완벽을 어떻게 달성한다말인가? 조직이 운영목표에 없던것이나, 정확히 말하면 없던것이아니라 지난 70년간 국민에게 이장폐천하면서 자의해석하면서 비롯된 처참합입니다. 제가 윤석열정부를 응원하고 기원하기에 쓴소리도 들으셔야 할듯해 지적합니다 모두 개선과 성공을위한 충정임을 고려해주셨음합니다.
본래 게시취지는 게시판운영에대한 개인정보보호였는데 작성하다보니 확장이되네요
지양하면서 다시 게시판운영으로 재례하면서
⓻ 소관에서는 고의가 아닌 사소한 오해로인해 발생된 실명게시자 의 일부가 표기된듯하나 이는
사소한 오해라 여겨질정도이기에 인식되는 순간 즉시 개선될수 있는 수준에 다다르기에
게시자의 표시가 일부가려진 홍길동 홍○○ 이런식으로 표기되기를 개선 청합니다.
이정도 수준이면 공개되는 게시문 정보등에서 대상자등에 대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정도라 양정됨
▼ 소결
자유민주주의에 있어서 판단의 가치는 다수결이라는 수세적 우위가아닌
각인 국민의 급부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적절한 일리가 합리적인 이 견지가
사회통념적으로 인용되기에 마땅한 진리에 다다른 내용이라면 이는 수세적인
다수결로 일방적 방식으로 채택키보다 오히려 일리있는 합리적 진리가 선행되고 존중받아야할 중대 가치라고 여겨집니다.
제각각의 생각의 차이가 상존하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실에서 합리적인 이익인
일리가 배척된다면 이는 다수결을 빙자한 집단의 우민화에 다다를수있다보며
강행되고있는 다수석에의한 입법독재라는 야만이 횡횡하는 저 범행이 꼭 근절되길
바라며 귀위원회 게시판운영 개선을위한 제안을드립니다.
2020. US뉴스 & 월드 리포트에 의하며 설문대상자 21,000명대상으로 실시
경제력에서 전세계 9위의 수준임을 확인했습니다. 안에서 바라보고있는 우리의 모습이
의외로 선진국의 외형에 접어든 커다랗고 위대한 문화 강대국의로서 위용을 시사 하고 있음이 최근의 리서치를통해 방증되고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세상의 만사이치는 특히 논리적인 규속력이 발생되는 복잡다기한 사안등은 논리의 가치인 실익을통해서 종합등을 다뤄본뒤 그가치가 불변치않은
지린에 해당된다면 우리는 성숙한 태양으로 진리의 소리가 아무리 소수자일지라도
수세적 우위라는 다수결의 다수론으로 결정을 짓게되면 그사회는 전통과 현재의
조화가 상실된채 반조리함에 병목되는 발전이없는 지체되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이글을 보시게될 분등께서는 관념적으로 익혀온 다수결론이라는 제도는
자유민주주의 실현에 있어서 절대적 가치가아닌 결론 정립을 위한 일종의 보조적 수단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누구도 보지못했던 당해 게시판의 개인정보 침해성에 대한 단상을 드리며
전단처럼 개선되기를 본문을 드립니다.
합리적으로 적의를 청하며 다시 성공하는 윤석열 당선인의 정부운영을 고대합니다
회신주시면 본안보다 면밀하게 입증해드리겠습니다.
정책개발 연구소.必勝
제 20 대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