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 억울한 일은 처음입니다.금강원과 삼성생명은 백내장 실손보장하라
본문
삼성생명 과 그 뒷배가 되어준 금감윈의 횡포로 실비
미지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 졌습니다.
사유인즉슨 전문 안과의가 진단하고 수술한 백내장을
믿을수 없으니 당사에서 지정하는 내맘대로
소견서 작성해주는 자문의에게 자문 받아라. 자문을 받아도
보험금 미지급하고 안받아도 보험금 미지급하겠다는것이
약관에도 없는 회사 내부방침이라는데
예전에는 그렇게도 약관 운운하며 보험금을 지급하던
보험사들이 왜 그럴까요?
이러는데는 금감원의 보험금누수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보험사의 뒷배가 아닐까하는 의심이 되는
5월 7일 발표 가이드라인이 누굴위한 발표인지..
국민의 혈세로 급여 받고 일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맞을까요?
정책을 만들기전에 보험사와 계약자가 좀더 신뢰받고
서로 싸우지 않도록 조율하게끔 하는것이 관리의 업무이며
국민을 보호하느것이 본인들의역활이며 국민 누구하나
억울한일이 없도록 해야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