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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 보험금 .. 제발 도와주세요.. 현대해상 너무합니다.

조회 38 좋아요 20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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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3월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가입한 현대해상보험 약관대로 구비서류대로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보험회사에서는 약관에도 없는 추가 서류를 요청했습니다.
사고 접수 후 진행절차를 확인해보면 몇 주 동안 현장심사 진행중라고 되어 있었는데, 며칠 전  확인해 보니 제가 접수한 내용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 놀라 심장이 진정이 안되었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사유도 없이 이전까지 보이던 제 접수 서류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솔직히 보험회사 담당자와의 통화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처럼 정말 어려웠고, 한 시간 동안 걸어도 연결이 안 될 때가 허다합니다. 
어쩌다 통화가 되면 얼마나 불친절한지. 제가 제가 그분한테 뭘 잘못했나요.

겨우 통화된 그분은 지급 진행 상황을 공문 보냈으니 확인하고 연락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공문내용을 물어보니 의료자문건이라고 말하고 확인하고 다시 전화 달라고 했습니다.

접수 후 3일 이내 지급은 고사하고 지급기일 초과가 예상되어 지급 일을 지연 한 날이 바로 오늘까지 입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한 최선은 어디 있습니까?
저는 보험회사 로부터 안내 받은  5월 2일 만을 기다렸습니다.
카드결재도 제때 못해 마이너스이고요... 이달은 또 어떻게 카드 값을 마련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렇게 보험회사의 횡포로 신용 불량자가 되게 생겼습니다.

보험사에서 보낸 우편을 받고 담당자와 통화를 했는데,  가입할 땐 정말 소중한  고객이었는데,  오늘은 너무 비참했습니다. 아무리 통화를 해도 이해관계가 성립이 안됩니다.
기승 전 의료자문 입니다.
솔직히 의료자문에 대한 양쪽의 이해관계가 잘 처리되고 사례가 좋았다면 저도 거부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의료자문을 동의해도 지급 안된다는 사연들이 인터넷이 허다 합니다.
또, 의료자문의 내용도 신뢰할 수 없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쉽게 동의를 하겠습니까.
의료자문에 동의를 받으려면 먼저 보험사측에서 그에 대한 신뢰를 쌓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도 마음도 지키고 이제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제발 보험회사의 횡포에 시들어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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