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이 유명무실해진 요즘
백내장 수술 보험금 지급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주지 않아요
다초점 렌즈는 2016년1월부터 보상 안해주고 그이전엔 단.다초점렌즈 구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약관에도 없는 내용을 들어 보상을 하지 않고 있어요
금융 감독원은 보험사 편에 서서 부채질하고 선의의 피해자들만 고통 받고 있어요  정말 부득이하게 약관 변동사항이 생길경우 미리 서면으로 모든 계약자한테 알려야 되는거 아닌가요?정작 보험사를 감독할 금융감독원은 보험사편만 들고 보건복지부는 조용하게 있고 의사를믿고 수술한 환자들만 울분을 터트리고 있어요
제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부도덕한 의사와 병원이 있다면 먼저 환자보다 병원과 의사를
단속하는것이 먼저 인거 같습니다
약관을 무시하는 이번 실손 보험금이 제대로 지급될수 있도록 보험사와 금융감독원을 감독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