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지급  받을려면 제 3의료 자문동의서 동의하라고 해서 동의해줬더니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에서 자문 결과 백내장 1단계라  의무기록과 불일치 하니 보험금 부지급  등기로 통보....그래서 롯데보상 담당자 김*겸씨 에게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의사 누구냐했더니 가르쳐줄수 없다한다
그래서 내가 직접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안과에 전화해 롯데손보에서 자문해준 사실 있냐했더니 저희 선생님들은 그런 자문 안 해준다고 하네요라는 답변
그러면 자문도 안해준 병원 이름을 써서 수술한 계약자 나한테 공문서 위조해  부지급을 통보한 롯데손해보험.

이런  소비자를  우롱하는  롯데손해보험 
대국민 사기단이 어디 있습니까?
롯데손해보험 분명히 댓가를 치러야 할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금융감독원도 알고 있으니 의료자문하라고 부추겨 그동안 열심히 보험료를 낸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가도록 하는 금융감독원도 이 기회에 없애야 합니다
보험회사 적자를 왜 금융감독원이 신경을 씁니까?
보험회사가 법을 제대로 지키며 영업을 하는지 그런걸 감독하는 곳이 아닌가요?
왜 적자나면 퇴사해서 보험회사 임원직으로  갈때 문제가 있나보죠?
인수위원회는 그냥 지켜보지말고 조취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이런 악덕기업 사기단이 나오지 않게 철저히  조사하여 이 사회에 발을 못 딛게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