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억울한 일이 십육년 실비 하루같이 일 없어도 이것 만큼은 넣었는데 눈이 벙이들어 수술받고 처음 수술비 청구 하였다 그런데 못준답니다 왜 의사랑 사기 수술했다고 웃기는 나라 다있네요 우리가 의학을 어찌 아나요 백내장 방치하면 인터넷 온통 수술 힘들고 실명 될수 있다해서 너무 불편하고 정신까지 몽롱해져 수술받았습니다 왜 선량한 고객에게 금융감독원 과 합세해 의료자문 강제여구하고 의료자문 사기 칩니까병원 전화 해 보면 의료자문 의사는 없고 개인적으로 의료자문 한거라 알수없다는고 하며 의료자문 받은 사람은 전부 부지급 이게 대기업과 금융감독원이 치는 사기 입니다 어느 미개한 나라도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약관은 지들이 만들어 놓고 약관은 소용 없다합니다 이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요? 부디 거대 보험사의 횡포를 막아주시고 금융감독원의 보험사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주면서 서민 죽이는 의료자문 사기건 바로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