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2년동안 국민연금을 미루었고 아직도 미납입니다 국민연금도 못내고 있어요 국민연금보다 먹고 사는게 더 급급해서.
저희가게는 해장국가게입니다. 저녁부터 문열어 아침까지 장사하는 곳입니다.
해장국가게는 낮부터 해장국 먹는 분은 드물어요 물론 한두테이블은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보고 장사 못하는 부분입니다. 저희업소는 저녁에 문열고 아침에 닫기에 이번 영업제한, 인원제한, 3차 주사 안 맞은 사람은 못들어오고 등등 제안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큰 가게 가령 맛집도 코로나시국이라도 손님이 많았다고 해도 사실 감소했으리라 봅니다. 손님이 원래 줄서서 먹는 집이라 표가 안났어 그렇지 막상 실제로 보면 감소라고 봅니다 작은가게는 손님이 적었지만 제안으로 인해 더 줄었지요 왠냐 장사못했으니까요 저희경우 하루 4시간 정도 장사했어요 그와중에 주사안 맞은 사람 못들어오고 하기 더욱더 감소죠 ..
코로나 2년동안 사장님들 월급이 있었을까요??
가령 사장님 1달 월급이 100만원으로 가령,,, 1년이면 1200만원, 2년이면 2400만원 입니다 우리가 큰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장사 하지말라고 했고 제안을 걸었어 못했고 그런 부분은 당연 피해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부 방침에 따라줬으니 그에대한 피해보상 부탁드립니다.
최소 600만원 주겠다는 약속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들에게 한 약속 한나라에 대통령이란 사람이 한말에 책임을 못 진다면 어찌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나요??
대충 말로만 하고 모르쇠로 한다면 대통령이 아닌  그져 못난 한 인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 서민들도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집니다. 그러니 대통령으로서 한말은 책임 줘 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