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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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재건축조합원입니다.
하루하루가 버겁게 지나는 요즘입니다.
또한 정부가 원망스럽습니다.
어찌 민영에 맘대로 끼어들어 이다지도 힘든 과정에 놓이게 했는지요. 도저히 2900만원대 분양가로는 내재산떨이밖에 안되었기에 버텨낸 세월이 벌써 ...
돌아가는 사정은 조합원들이 매일 큰소리로 외치니 들렸을것이고,
이야밤에 잠못드는 조합원을 배려해주세요.
이십년넘게 살아온 내고향 둔촌에 ,새집에 이토록 어렵게 진행되는게 맞는지요?
새정부에 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
조합원들 나이가 평균 60세 입니다.
왜이리 정부가 국민을 괴롭히는지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