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당선인님,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 입니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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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님께서는 혹시 이런 남성들을 조롱하는 세력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아십니까? 대다수의 젊은 남성이 지고 있는 국방의 의무를 군캉스라고 비하 하며, 자기들이 갈일 없으니 누군가 죽거나 말거나 적국의 원수에 대한 굿즈를 만들어 팔던 세력이 있습니다. 그런 세력을 국민의 힘은 성별 갈라치기라고 규정하고, 서로 혐오하지 않고 서로의 희생에 대해 알아주며 건설적인 방향으로 국가가 나아갈수 있게 하는 당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서해수호의날 국민의 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대다수의 남성들 뒤통수를 강타하시네요,
최근 원자력 전문가 부터, 김한길님의 언사 하나하나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국민의 힘은 운전대를 잡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성' 중요하지요, 국민의 힘을 지지하지 않는 70퍼센트의 여성의 지지율 올리는것 중요한것 압니다. 하지만, 당선인에게 지지율 보다 중요한건 국가 운영의 진정성 아닙니까? 지지율은 마땅히 정당이 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잡고 국가를 잘 이끌어 간다면 그에 따라 국민이 반응하여 올라가는것이지, 인수위의 청년 당원을 여성으로 채우면서 남성 표는 잡았으니 여성 표 잡으면 지선 총선 압승이라는 마인드로 그저 지지율 세대 땅따먹기 식 정치만 하려 한다면 어떻게 대한민국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까?
인수위원회에 청년 보좌역에 여성만 포함되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금할수 없습니다.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는것 만으로 남성들 표가 돌아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남자가 여자를 잠재적으로 성범죄 할거다.',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남녀성비 맞춰서 뽑아라' 하는 그런 정책은 전부 남아있는 채로 여성가족부만 없애면 나라가 달라질까요? 여성가족부가 처 청급 기관이 되더라도 현재와 같은기능을 한다면 과연 그걸 2030 남성들이 바라는 방향이라고 설명하실수 있나요?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저는 국민의 힘의 젠더갈등을 풀어가는 방향 그것 하나만이 나와 맞는다는 생각에 전북 험지에서 제가 힘 쓸수 있는한 최대한 근처 사람들도 설득하려 했고 따가운 눈총을 받더라도 국민의 힘을 믿어달라, 당장 눈앞의 1년 만보는 할당제를 폐지하고 실력주의의 나라를 만들어 국가의 미래를 위한 100년지 대계 아니 10년지 대계 이상은 해올 정당이다 라고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힘이 원한건 국가의 미래를 위한 방향이 아닌 단순 자신들의 선거 승리를 위한 지지율 이었군요.
만약 이런식으로 성별에 대한 할당이 사라지지 않으면 대선에서 1번 이재명 후보는 사법시험이라도 살린다 했으니 국민의 힘보다는 낫겠네요. 어차피 똑같이 성별할당제 할거면 진짜 실력대로 뽑는 사법시험이라도 살려내는 이재명후보가 훨씬 더 공정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김한길님 인선이 지속된다면, 청년 보좌역에 또 젠더갈등 갈라치기하는 여성인사들이 계속 들어가있다면, 그리고 박민영 보좌관말대로 청년보좌역에 대부분 여성이라면 이제 국민의힘과는 정말 그만 하겠습니다. 여성 지지율 많이 끌어모으세요.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국힘에 걸었던 제 잘못이네요. 계속 김한길님 맘대로 하세요~ 그렇다면 여기까지 입니다. ^_^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