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으로 죽어가는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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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하나로 제가 다시 살아갈 희망을 가지게 해주세요
윤석열 당선인 1호 공약 하나로 버텨왔습니다. 이거라도 받고 세금 내고 나도 장사 끝내자고요.
그런데 공약 불이행이라니요 전 이제 대체 어디서 무엇으로 버텨야 하나요? 대출도 이젠 받을수없고, 남은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방역수칙 2년간 지키느냐 10년동안 장사하기위해 모은돈 다 잃고 빚마저 생겼습니다. 2년전 첫 장사였고 드디어 결실을 맺는구나 했는데 2년간 강제 방역수칙으로 인해 정부에서 하란거 다지키고 문 못열고 그러면서 세금은 다 내고 저는 정부에서 하란대로 다 지켜가며 성실히 일해왔는데 왜 정부는 지키지않나요 이제 살고싶지 않아요 말한마디로 수천 수만명의 목숨을 잃게 하지 말아주세요 더 못버텨요 5월이 마지막이에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요.. 이것마저 5월에 못 받으면 저는 파산이자 삶의 생을 마감해야 할수도 있습니다..